‘자체 통계 품질진단(이하 품질진단)’이란 통계작성기관이 통계에 관해 스스로 품질을 진단하고 개선해 국가통계 품질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통계청에서는 매년 품질진단이 완료된 통계작성기관의 진단통계를 대상으로 ‘품질진단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2020~2022년 품질진단이 완료된 통계작성기관의 진단통계(통계청 통계는 제외)를 대상으로, 2022년 자체진단 결과 우수기관 중 최상위 5개, 3년(2020~2022년) 연속 우수통계 18종, 최근 3년 동안 3등급 이상 품질향상 통계 7종을 선발했으며, 아산시는 2022년 자체진단 결과, 최상위 5개 기관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 지역에 필요한 통계의 제공을 위하여 5개의 지역특화 통계(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제조업 실태조사, 인권 의식 실태조사, 청년 통계, 여성 통계)를 개발 및 작성하고 있으며, 이 통계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뢰성 높고 우수한 통계자료를 작성 및 제공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역 개발에 도움이 되는 통계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