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과 함께 ‘우리집 피난 안내도’를 그리며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우리집 피난안내도 그리기’ 방법은 ▲우리집 도면을 그리고 벽과 창문, 문 등 표시 ▲화재가 발생 할 수 있는 장소를 불꽃으로 표시
▲소화기나 스프링클러, 감지기, 완강기 등 설치되어 있는 장소를 표시
▲화재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을 화살표로 표시 ▲대피 후 만날 장소를 표시 ▲밖으로 대피하지 못할 경우 대처방법 표시 등(예: 경량칸막이 이용 등)이다.
행사 응모 방법은 직접 그린 피난안내도(안전맵)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오는 12월 1일 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소화기를 증정한다고 전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우리집 피난안내도(안전맵)를 온 가족이 함께 그려보면 가족 구성원들의 화재 경각심이 향상되고 더불어 안전의식이 확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우리집 피난안내도 그리기 행사에 참여하여 화재 예방에 이바지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