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상황 조치 연습과 인력 동원훈련,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으로 이뤄졌다.
군은 첫날 오전 11시 전시 종합상황실을 개소하고 연인원 38명이 상황 조치훈련에 돌입했다.
근무자들은 전시 상황을 가상해 적 무인기 테러, 전쟁 시 유언비어 살포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에 주력했다.
올해는 특히 행정안전부 중앙감독관이 참관하는 가운데 상황 조치 메시지와 관련해 실.과장들이 대응 시나리오를 직접 작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진행했다.
또 2일 차에는 충남경찰청 인력 동원에 응하는 등 전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3일 차에는 오후 2시부터 20분간 군청사 일원에서 화재에 대응한 민방위 훈련을 추진했다.
이날 훈련은 직장민방위대원과 자위소방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직장민방위대원들과 군 직원, 청양소방서 대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면서 확고한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