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체장애인의 직립을 희망한다는 의미에서 제정된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최로 김성균 예산군 부군수, 홍원표 예산군 부의장을 비롯한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노인복지관 난타팀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기념사와 축사,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9명에 대한 표창패 및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2부 행사로는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모두가 행복한 예산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