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고령군,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한 ‘제7회 대가야 국제 기마무사 승마대회’에는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을 포함해 8개국에서 총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승마대회에서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에서는 8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권승경기 부문에서 한채윤 학생이 3위를 차지했다.
권승경기는 제한시간안에 안전고깔 6개를 통과한 후 장애물 회전을 하고 횡목을 넘어 결승지점으로 들어오는 경기다. 이 경기에서 하지민(남해중1) 학생도 장려상으로 입상했다.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은 2023년 창단했으며, 남해군은 유소년 승마단 창단지원사업으로 교육비용, 대회 참가비용, 말 관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도 농축산과장은 “남해군 유소년 승마단의 승마 스포츠에 대한 강한 열정과 관심이 높아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승마를 통한 정서함양과 체력증진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보물섬 승마랜드는 2019년에 개장하여 현재 말 14필을 활용, 연간 24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