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화작품전시회에는 작년보다 1만 점이 늘어난 9만 5천여 점의 다양한 조형작과 모형작, 분재작품을 포함한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가족과 연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국화와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국화차를 음미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11월 1일부터는 국화전시 행사장 인근에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도 개최될 예정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농업·농촌 분야의 더 많은 즐길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작품을 감상한 시민 A씨는 “따뜻한 국화차를 마시며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작품들을 둘러보니, 눈, 코, 입이 모두 즐거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멋진 작품들을 통해 직접 국화를 길러내고, 작품을 만드신 분들의 노고가 전해진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생활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잠깐이나마 힐링을 주고자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다채로운 작품들과 향기로운 국화차를 즐기시며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