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 우리 마을의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는 활동이다.
각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주민주도로 마을 복지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 중이다.
이번 교육은 전찬근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진행을 맡아 마을 복지계획 실행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읍·면 간 소통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은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향후 12월 중에도 마을 복지계획 성과보고회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한 결과물에 대한 총평을 나누고 2024년 마을 복지계획에 대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정덕희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집합교육을 계기로 지역 네트워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력’이 강화된 마을 복지계획이 계속 추진돼 공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희정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