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경 초대 단장을 중심으로 감물면 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안단테합창단’은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고, 군민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또한, 향후 실력을 쌓아 지역 문화행사와 합창대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노래로써 세상과 소통할 계획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초대 단장으로 선출된 노미경 단장은 “합창단을 창단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안단테합창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감물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제2회 아나바다 장터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 감물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공연과 괴산오성중학교 밴드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면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괴산군은 지난해 2월 관내 3개 면(감물면, 문광면, 칠성면)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으며, 주민을 중심으로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생활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 중이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