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센터 ‘바라’의 야외 정원에서 펼쳐지는 ‘정원이 있는 음악회’는 그동안 바이올린과 피아노, 트럼펫, 통기타 등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에는 ‘이별’을 주제로 피아노와 대금, 가야금 연주가 펼쳐진다. 가을 낙엽에 어울리는 만남과 헤어짐에 대한 음악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해청년센터 공은지 팀장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을 통해 또 다른 만남을 준비하듯,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변의 이별뿐만 아니라 만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준비했으니 청년센터에서 가을의 분위기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