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농업기술원 직원과 일반 시민 200여 명에게 남해산 가공 우럭을 활용한 구이 요리를 제공했으며, 식사 후에는 남해군에서 생산·판매 되는 어간장, 천연조미료, 건멸치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및 홍보했다.
남해군 관계자는 “경남 농업기술원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으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으로 어려움이 많은 수산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남해군은 늘 함께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수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자체 사업으로 ‘남해군 수산물 먹는 데이(DAY)’를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서울 마포구·함평군·여수시·부산 진구 등 자매도시를 비롯해 정부세종청사 등 7곳에서 진행돼 2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청 구내식당을 포함한 관내 주요 공공기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먹는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