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입국한 하코네 대표단은 3박 4일 일정으로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개막식을 비롯해 국제 컨퍼런스, 한일 온천 학술교류 심포지엄 등에 참석한다.
관내 온천 테마파크인 아산스파비스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를 비롯해 외암마을, 환경과학공원 등 명소도 두루 방문할 예정이다.
이토 카즈오 부정장은 25일 박경귀 아산시장과의 면담에서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다른 일정으로 직접 방문하지 못해 아쉽다. 앞으로 온천을 통해 두 도시의 우정이 돈독해지고, 시민들의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는 가쓰마타 히로유키 정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경귀 시장은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방문을 위해 아산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하고 “하코네는 온천과 문화예술이 잘 결합된 온천 도시의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월 하코네 방문 당시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면서 “온천으로 시작된 두 도시의 우정이 계속되어 더 많은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