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운영에 들어간 이번 교실은 제과·제빵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지역 장애인에게 전문적인 훈련 기술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제과, 제빵 관련 이론 및 실시 등의 직업 교육이 이뤄졌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총 15회기에 걸쳐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케이크, 팥빵, 모닝빵, 소시지 빵, 옥수수 스틱 등을 제작했다.
특히 직접 만든 제과·제빵 완성품을 지역사회 내 기관 및 단체에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산엔청복지관 관계자는 “산청군 평생교육 플랫폼 활성화 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제과·제빵교실을 운영하게 됐다”며 “지역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사회활동 기회 확대를 통해 참여자가 습득한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나눔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