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벽화꾸미기 작업은 오래되고 보기 흉한 낡은 마을 주택 벽면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꾸미고자 추진됐다.
최병일 온천3리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9월부터 마을회관에서 주 1회 스케치 및 채색 등의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수업을 지도해 준 주민 강사와 참여해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벽화그리기 작업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학교 다닐 때 이후 오랜만에 붓을 잡았는데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천3리 마을은 수안보온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겨주기 위해, 마을의 오래된 주택 벽면을 꾸미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