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성폭력 예방을 위해 열린 이번 공연은 노래와 율동을 접목시킨 뮤지컬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친근하고 쉽게 인식하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공연은 만 9세 이하 어린이와 부모 1,20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걸쳐 무료로 진행됐다.
방송 3사 개그맨 출신 사회복지사들이 출연해 즐겁고 신나는 노래와 춤, 다채로운 내용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교육효과를 높였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폭력을 예방하고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