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DEX는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분야 전문 종합무역전시회로 올해는 35개국 550개의 업체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경남공동관에는 1만여 명의 관람객과 바이어가 다녀갔으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모아소프트, A·H스트럭쳐, 스템, 바로텍시너지 등 진주시 소재 항공기업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28건의 수출상담과 159백만불의 실적을 거뒀다.
17일 개막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브라질 엠브라에르社의 조아오 보스코 다코스타 주니어 사장과 만나 투자유치를 요청했으며, 이날 진주시와 바로텍시너지 간 투자협약(MOU)이 체결됐다.
바로텍시너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메타버스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항공, 육상, 해상 장비의 시뮬레이터와 위성발사체 제어 계측 시스템 및 AI 자율제어 로봇 개발 전문기업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한 기업 관계자는 "세계 주요 항공기업, 바이어들과 수출, 투자, 정보교류의 장이 됐으며,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