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장비 끼임사고 등으로 중대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없는 일터 혁신을 위해 실시했으며, 지역 공인노무사와 산업안전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소상공인 고용관계 이거 하나면 끝!! 기업체 중대재해 및 산업안전 예방의 정석’이란 교육테마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법무부에서 산업현장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K-point E74 숙련기능인력 선발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함께 진행하여 행사에 내실을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제조업 관계자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고, 복잡한 노사관계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성군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내 산업재해 제로화 실현을 위해 위험 업종별 특성화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안전 컨설팅 및 찾아가는 노사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