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며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과학관은, 전국 5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음성군이 선정됐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과학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과학기술 전시 체험물 ▲미디어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과학교육·실습 ▲과학공연·강연 등을 진행하며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용은 무료이고, 남녀노소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실내에서는 주파수 패턴, 자이로드롭 등 40여 개의 과학기술 전시체험을 할 수 있고, 실외 이동 과학 차량(싸이휠)에서는 판타스틱샌드, AR·VR 체험 등 7개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공기대포 만들기, 별자리 무드 등 만들기 등 과학교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8일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과학실험, 과학강연, 과학마술, 천문특강·체험 등 토요과학공연·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으로 과학을 사랑하는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찾아가는 과학관 행사를 통해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과학문화를 접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