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가마다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본청 및 읍·면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집중호우·강풍 등 농업재해 발생농가, 노약자·부녀자 등 자가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가 위주로 기계화 작업이 어려운 과수·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어려운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거두는 수확인 만큼 적기 수확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수확하기 위해 전 공무원이 합심해 농가의 일손부족을 덜 방침이다.
그리고 농촌일손이 가장 필요한 농번기에 지역주민의 일손돕기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사업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해 인력 지원을 하는 등 적기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일손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농업인력담당부서나 13개 읍·면사무소, 지역농협 등에 신청하면 된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