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욱), 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병용), 진주 절주서포터즈와 함께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주 폐해 예방 홍보를 위한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음주운전 및 음주와 관련된 사회적 폐해에 대해 홍보함으로써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기 위해 진행됐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1년 경상남도 음주운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9년 대비 153건이 증가했고, 음주운전 재범률은 44.6%로 나타났다. 또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 연간 총 864건의 음주운전 사고 발생으로 전국 시도에서 여섯 번째로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많은 지역이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와 내 가족뿐만 아니라 전 사회에 걸쳐 영향을 주는 무서운 행위”라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전 시민의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