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나이트’는 불을 붙이다 라는 뜻으로 자원봉사자가 직접 자신의 봉사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청중들이 이를 평가하여 자원봉사의 참여 문화 열기를 확산시키고자 실시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발표대회에서는 총 10개 단체에서 10명의 발표자가 자신의 봉사활동을 주제로 5분 동안 봉사 사례를 발표했다.
전문평가단 4명과 객석에 있는 85명의 청중평가단이 모바일 QR코드 투표로 심사가 이루어져 빠른 점수집계가 가능했다.
이 날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으며, 부상으로는 단양사랑상품권 각 30만원, 25만원, 20만원이 주어졌다.
영예의 대상은 ‘맥가이버와 함께 꿈은 실현된다’를 제목으로 발표한 가옥수리봉사단 정기천 씨가 수상했다. 바쁜 일상에서도 우리 이웃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봉사정신과 뜨거운 열정이 청중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
정아향 사무국장은 “이번 이그나이트 대회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원봉사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사람 향기 나는 살고싶은 단양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미화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