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면 충도3리 상양전 마을에서는 사업비 1천만원(국비 500만원, 도비 150만원, 군비 350만원)을 들여 지난 9월 16일 ‘상양전 마을 머루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해 지난해 담근 머루와인 시음회와 마을 합동 팔순 잔치를 연 바 있다.
이때 선보인 머루와인 시음회의 호응이 높아 올해는 수확한 머루 모두 와인을 담글 계획이다.
상향전마을 주민들은 3년 전 마을 입구에 100여미터의 터널을 조성하고 머루를 식재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확을 맞았으며 이번에 수확한 머루는 와인주를 담아 ‘상향전 머루와인’이라는 상표로 판매할 예정으로, 수익금은 마을 기금 및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성화 충도3리 이장은 지난 “상양전 마을 머루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써 준 마을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풍성한 결실의 계절에 오늘 행사가 상향전 머루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