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로 서천군 정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문화배달 사업은 단순 문화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특화 자원을 활용하고 연계한 사업으로, 민관협력체계 구축,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 문화취약계층 문화누림 확대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주축으로 하여 각종 공공문화시설 2개소와 단체별 역할 분담과 함께 공동 협의 및 기획 등을 진행하며 민관협력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8개월간 ‘찾아가는 영화관’과 같은 보편적 문화지원 사업과 함께 ‘마산면 3·1절 기념행사’ 등 문화 소외지역에 특별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획행사를 마련해 23개 프로그램에 걸쳐 총 66회를 운영했다.
기산면 김 모 어르신은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예술 행사를 찾아가기 힘든 지역의 군민들을 위하여 이렇게 찾아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정말 반갑고 앞으로 더욱 확대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