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건강한 일터, 건강한 쉼터’는 장기간 반복되고 고된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일터에서 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마련한 프로젝트이다.
시는 프로젝트에 와이지 원,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고용플러스복지센터 등에서 총 100여 명 정도의 근로자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신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검사, 체성분 검사, 신체 계측, 건강 행태 설문조사, 마음건강 검사 등 사전검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사전검사를 바탕으로 참여자 개인별로 검진 결과에 맞는 운동, 식이 처방을 제공하고 1:1 매칭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참여자들은 프로젝트 기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매일의 운동, 식이, 혈압, 혈당, 체중 관리를 하며, 운영담당자와 수시로 온라인 소통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심뇌혈관질환(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발병 시점이 점점 빨라지는 3040세대 직장인들에게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생활습관 개선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