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민선8기 사회적경제 입체적 스케일업 지원 방침에 따라 사회적경제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를 확대하는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입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주관한 행사로, 올해는 부여군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부여와YOU를 활용하여 '함께해유 부여와유'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협동조합 마음한술, ▲부여향교마을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청안원예협동조합, ▲정동영농조합법인, ▲협동조합 홍산장시사람들, ▲자온공예협동조합, ▲부여토종씨앗도서관협동조합, ▲꿀사랑협동조합, ▲협동조합 주인, ▲황골장미마을협동조합, ▲백제에서놀자, ▲한아름딸기협동조합, ▲으뜸버섯협동조합 등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관광·역사·문화·식품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상권활성화지원센터·도시재생지원센터·마을만들기센터 등 중간지원조직기관 4개소가 참여하여 마을만들기 및 도시재생사업 등 재단 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군민들에게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 관외 중간지원조직기관(4개 부스) 및 서천·논산 사회적경제기업(4개 부스) 등이 참여하여, 총 25개 부스를 설치·운영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하여 버스킹 공연 및 친환경 놀이터를 마련하여 군민 500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주말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는데, 달고나 만들기와 친환경 놀이터 등 아이들의 좋아하는 체험들이 있어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면서도 “아이들에게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정현 군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군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었다”며“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우리 기업들이 다방면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