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사회 미취업 장애인과 특수학교, 특수학급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일자리 박람회에 장애인 고용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이 다수 참여함에 따라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는 △모의 면접을 통한 이력서 컨설팅 △장애인일자리사업 및 관내 직업재활시설 사업 홍보 △장애인 고용 희망 업체 현장 면접 △직업체험 활동 및 상담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에 앞서 진행된 이력서 공모전에서 입상한 10명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유튜브, 뮤지션 직업체험, 업사이클링 공예체험, 장애인 운전 지원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승한 관장은 “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유익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지역사회 기업들이 장애인 채용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장애인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일자리 채용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는 장애인들과 고용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가 서로 상생해 일자리 창출을 이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 간 만남의 장을 통해 양질의 기업체를 발굴하고 장애인의 취업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