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지역의 책방, 출판사, 사진관이 모여 함께 결성한 괴산책문화네트워크가 주최한 이번 괴산책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툭' 펼쳐 본 괴산풍경 전(전시) △우드버닝, 보드게임, 나무문패 만들기 등 체험부스 △작가의 그림책 읽어주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즐기는 축제 한마당이 됐다.
특히, 사진전에서 선보인 괴산풍경들은 괴산책문화네트워크 회원들이 괴산 곳곳을 발로 뛰어 촬영하고 기록한 군 로컬잡지 ‘툭’에 기록된 사진들로, 괴산의 아름다움과 마을, 이웃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우리 군 로컬잡지 발간을 통해 지역문화 이야기를 알고 지역에서의 삶의 가치과 질을 높임과 더불어 책문화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책과 관련된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독서문화의 접근이 확대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