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 시화전은 충북통일교육센터가 문해학습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작품이다.
문해학습자들은 전쟁 이후 세대로 살면서 느꼈던 아픔과 민족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시화를 만들었다. 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장복순씨(95세)의 건너에를 비롯해 총 20편의 작품을 18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2층에 전시한다.
정진숙 추진위원장은 “어르신들의 통일에 대한 염원에 마음이 뭉클했다. 이 전시회가 평생학습관 방문객에게도 세대를 넘어 교훈을 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충북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은 "충주열린학교와 평생열린학교 문해학습자 한 분 한 분의 통일 염원을 담은 감동적인 통일 시화전이 관람하는 시민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충북통일교육센터는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으로 통일 시집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