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전략적으로 부여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을 활용해 2021년부터 거점별(부여, 은산, 홍산, 외산, 충화, 세도 전담대 각 2명)로 드론운영 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6명, 올해 6명 총 12명 전원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올해에는 자체적으로 신규 요원 4명이 자발적 국가자격증 취득해 참여하고 있다. 현재 부여소방서에는 16명의 드론운영 요원이 아침저녁 화재발생 취약 시기에 드론순찰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충청무인항공(원장 윤봉진)의 전문교관 및 부여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이번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드론 운영에 따른 관련 규정 이해 ▲드론 조작 방법 및 운영 사례발표, ▲드론 비행 실습 및 돌발상황 대처 ▲드론 운영에 따른 문제점 및 발전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했다. 드론을 활용해 의용소방대원이 화재 발생 시 화점을 조기 파악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실종자 발생 시 수색 지원 등 각종 재난 발생 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의용소방대 연합회 김미영 사무국장은 지난해와 올해 우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화재와 수해 현장에서 실제 활용한 실종자 수색지원 사례와 평소 산불예찰 드론운영 사례 등 드론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해 재난 시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교육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례적으로 실시하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더 향상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태현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