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형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향상과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이란 주제로 마인드 함양에 필요한 정보와 내용들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사회 구성원으로 역할을 함으로써 보람이 크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 인권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약 209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5개 수행기관(진주시청, 진주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진주서부시니어클럽, 진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에서 총 5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5709명의 어르신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로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2024년에도 노인일자리를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