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꿈이음학교는 문화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청년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베이킹, 우드카빙, 요가, 티클래스, 바리스타 등 5개 과정으로 청년 수요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된 만큼 청년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들 프로그램의 수강생 75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는데 베이킹, 요가 프로그램은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강생 김모씨는 “퇴근 후에도 문화 활동을 할 수 있어 좋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년 직장인들의 일과 여가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문을 연 하동청년센터는 카페식의 열린공간으로 청년들이 모여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닌테도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갖췄다.
청년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화∼금 낮 12시∼밤 10시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연다. 매주 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며, 공간 대관은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