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홍성축협 자연순환농업센터(광천읍 운용리 소재)는 2013년에 준공된 시설로 관내 91농가의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으며, 노후된 퇴.액비화 시설 개보수, 악취저감시설 및 정제액비 설비 추가 설치로 운영과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공모에 참여한 21개 시.군 25개소 공동자원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 종합 평가를 실시하여 사업자 8개소를 선정했다.
신인환 축산과장은 “축산분야 탄소중립 이행 등 가축분뇨 자원화 여건 변화로 공동자원화시설의 역할과 과제가 많다.”며 정부 예산 적극 확보를 통해 가축분뇨의 친환경적인 처리 및 악취저감 시설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은 기존 개별농장 분뇨처리의 한계를 벗어나 가축분뇨의 수거, 퇴.액비화 및 에너지화, 고품질 퇴.액비 살포 등 체계적 관리를 맡고 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