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군은 지난달 28일 보은군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3 보은대추축제 재해대책 및 안전관리계획 등 전 분야에 걸쳐 심의를 가졌으며, 지난 11일 군내 유관기관과 관계들이 대추축제장을 방문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 저해 요소를 면밀히 합동 점검했다.
특히 안전요원 배치, 혼잡지역 교통 대책을 비롯해 소방 차량 근접 배치와 화기 관리, 배선 불량 및 전기기기 접지, 가스 배관 밸브 등의 적정 여부, 행사장 무대 전도 위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군은 관광객들이 병원체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의 협조로 축제장 내 △탄저균, 페스트균, 야토균 등 생물테러병원체 3종 △데노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 급성호흡기바이러스 9종 등 고위험병원체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이 중요하다”며“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안전한 보은대추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천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