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동화’를 주제로 진행되는 전시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고 충주중원문화재단과 내포긴들체험 마을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전시회 작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3 농촌 교육 문화 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개설된 캘리그라피와 수채화 프로그램을 내포마을 주민들과 신니면민이 지난 3월부터 수강한 결과물로 구성됐다.
또한, 수강생 중 윤용철(42세) 씨 외 4명은 올해 캘리그라피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신니면 주민들의 즐거운 여가 시간 활용과 생활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전시회를 계기로 내년에도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신니면장은 “행정복지센터가 쉼과 소통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