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초고령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인증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했으며,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조성위원회 구성,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한 고령 친화도 조사, 노인복지 실무자 대상 면접조사(FGI) 등을 거쳤다.
참석자들은 이날 보고회에서 ‘다 함께 만드는 행복 100세 도시 청양’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사회 통합돌봄, 교통약자 지원, 65세 이상 무료 진료, 경로당 공공 급식 확대 등 세계보건기구가 제시한 고령 친화 8대 영역별 48개 사업을 확정했으며, 향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12월 중 세계보건기구 네트워크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비록 우리 군 규모는 작더라도 노인복지 분야는 어느 지자체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선도하고 있다”라며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인증에 걸맞은 노인복지 기반을 확실하게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