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전국 한의대생들에게 산청 한방산업을 널리 알리고 학업 증진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한의대학교, 원광대학교, 세명대학교, 동의대학교, 가천대학교, 대전대학교 등 6개 대학 한의학과 한의대생 9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용기 동국대학교 교수와 권은경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원광대 한의학과 박건욱(2학년)씨가 골든벨을 울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골든벨 행사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문제풀이를 실시하는 등 행사 참여도를 높여 한의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박건욱씨는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골든벨까지 울려 기쁘다”며 “이번 수상의 경험이 앞으로 한의사로 꿈을 펼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선한 영향력을 베풀고 산청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행한 골든벨 행사는 서경방송(채널8)을 통해 특집방영 될 예정이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