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도전하는 열정에 장애는 없다’는 주제로 한국 최초 청각장애인 작가인 노선영 교육문화연구소장이 진행했다.
모든 강의는 수어로 진행됐으며, 강의 내용은 △작가의 성장 과정 △장애의 이해 △ 장애 관련 퀴즈 △수어 교실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은 “많은 교육을 수강했지만 수어로 교육을 받는 것은 처음이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가 결코 장애물이 될 수 없음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화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어려움을 좀 더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해 장애인의 인권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