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임태식 남해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창선노인대학생 등 17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래자랑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황재환 창선노인대학장은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잔치를 올해도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백세시대를 맞이해 누구나 문화활동을 하며 노래, 춤 등을 배우고 즐기는 소통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어르신들의 숨겨뒀던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장이 되시길 바라며, 함께 어울려 활력 넘치는 건강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