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한국수력원자력, 밀알복지재단과의 ‘2023년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은 방범 취약지역의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시천면은 예치, 거림, 삼당, 신천 등 4개 마을에 6000만원을 투입해 10본의 태양광가로등을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태양광가로등은 기존 가로등보다 밝고 자정 이후에는 밝기가 조절돼 주변 동식물들의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또 충전 기능으로 밤 시간대와 해가 부족한 장마철에도 최소 7일 동안 작동한다.
시천면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이입이 어려운 곳까지 가로등 설치가 가능해져 주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 공모사업 발굴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