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대민업무로 누적된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할 기회를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시민에게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숲에서 누릴 수 있는 숲길 힐링 산책, 음악을 통한 힐링콘서트, ‘커피 향기 속 힐링’이라는 주제의 멘탈케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시는 이번 힐링 워크숍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사기진작 및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켜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일선에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조금이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힐링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민원담당자의 사기 진작과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