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임신부에게 숲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기회를 부여하고, 자연 친화적인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태아의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발달을 도와 엄마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기농차와 함께 족욕체험 △숲속에서 듣는 클래식 3중주 △숲속 재료를 이용한 산림공예 △숲 해설가와 함께 하는 힐링 숲길 걷기 및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숲 태교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진화적 사회분위기 조성과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와 건강한 출산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괴산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건강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노관우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