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주최하고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 충남협회가 주관한 이번 장애인 예술제는 장애인들의 권리보장과 문화 향유권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협회 관계자, 장애인으로 구성된 9개 참가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연에는 9개 참가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이들은 사물놀이부터 밴드 공연 등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예술제를 달궜고, 관람객은 호응으로 화답했다.
박 시장은 축사에서 “문화예술은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으므로, 모든 예술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장애인들이 마음껏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관희 대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