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지난달 30일에 협약을 체결한 ‘음성군민 안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최근 잇따른 이상동기 범죄 발생에 따라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이 합동해 순찰 활동을 전개했다.
합동 순찰에는 음성군,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성공원을 기점으로 음성공용버스터미널, 음성천 하상도로, 청소년 우범지역 등을 도보로 순찰하며 전단지 배부 등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외에도 음성군은 프로젝트 협약체결을 통해 재난 및 생활 안전, 치안, 화재 3大 분야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소 사전 예찰 ▲범죄 우려 지역 순찰 강화 및 지도업무 ▲화재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등의 활동을 9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조병철 부군수는 “이번 순찰 활동을 계기로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음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