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에는 용산동 소재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비롯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사)국민다안전교육협회 문우택 강사가 다양한 신종 범죄에 대한 설명과 피해 방지를 위한 대처 방안, 일상 속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 전략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보이스피싱과 다단계 사기의 작동 원리와 흔한 사기 케이스에 대한 설명 및 노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에 노출되지 않는 예방 방법 △공식웹사이트나 공인애플리케이션 등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채널에 대한 안내 △각종 중독에 대해 그 유형별로 소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과 환경과 상황에 대처하고 조절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박진수 분회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회원들의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노인대상 사기 범죄에 자세히 알게 되어 노인들의 범죄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산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안전문화교육 및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범죄에 취약한 노인분들의 안전과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노인보호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