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가을철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산악사고 발생 시 필요한 인명구조 기술을 배양하여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119구조대원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무실 및 소방서 훈련장에서 이론교육과 사전훈련을 거쳐 용봉산 일대에서 산악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산악구조사례 소개 및 예방교육, 산악로프구조 실습(끌어올리기, 수평·수직 구조), 로프매듭법, 산악용 들것 이용한 구조대상자 인양 및 구출법, 구조대원 안전사고 방지 교육, 훈련 강평 및 하산 시 등산로 숙지 등이다.
마창경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가을철은 등산객이 늘어나는 계절인 만큼 산악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현장 훈련을 통하여 구조대원의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장규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