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우리 시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진주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했으며, 총 8개의 담당구역을 지정해 주요 도로변의 잡초 제거 및 불법 쓰레기 수거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한편,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도로변에 흘러내린 토사와 배수구를 막는 낙엽 등도 함께 정리하며 구역별로 300kg 정도의 낙엽 및 폐기물 등을 수거했다.
김흥수 평거동자원봉사단체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추석을 맞아 동민 대청소에 힘써 준 단체원 전원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동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평거동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백삼철 평거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단체원이 대청소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 연휴를 잘 쉬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해철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