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배달 사업은 군민 모두가 공정한 문화접근성을 가지도록 직접 찾아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가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찾아가는 영화관 및 야외상영회는 사전 신청을 받은 마을회관, 경로당이나 야외 공공장소에 직접 상영 장비를 들고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69명의 주민이 관람한 한산면 동산리 마을회관 상영회를 비롯해 총 9개 읍면, 22개 마을, 1251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33회에 걸쳐 영화를 상영하며 군민들의 문화 갈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8개 마을에 26회를 추가 상영하고, 화양면에서‘노래극 작은 공감 큰 행복’, 종천면 복지마을에서 ‘음악회 내 나이가 어때서’ 공연 등을 추가로 계획 중이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 모두가 문화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일상이 풍요롭고 여유로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군민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