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카레, 동그랑땡, 소세지야채볶음 등 여러 가지 밑반찬이 준비됐다.
금산봉사회 최삼선 회장은 “어려운 청소년들이 사랑이 담긴 반찬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성장할 생각을 하니 보람차다”고 말했다.
반찬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남해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특수시책으로, 남해군1388청소년지원단 위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손수 반찬을 만들어 청소년들의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읍면, 학교 등에서 추천된 도움이 필요한 20명의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상담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와 교육, 활동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