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녹차연구소는 지난 19일 경상국립대 생명과학연구동에서 효율적 첨단분석 장비의 활용과 상호교류를 통한 사업 연계를 위해 경상국립대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이종현 소장과 최성길 센터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관 상호 간 전략적 업무제휴와 첨단 분석 장비 및 지식, 기술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는 교육부 및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주관하는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센터는 연구장비의 집적화 및 고도화, 안정적 운영관리, 분석 전문성 강화, 연구자 참여형 장비교육, 산학연 연구장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최고의 전문 분석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효율적인 분석을 도모하고 공동 연구 과제를 발굴해 양 기관의 보유 장비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과 장비 운영에 대한 플랫폼 구축의 공동 활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룰 예정이다.
최성길 센터장은 “하동녹차연구소와 MOU 체결로 다양한 분석 장비를 활용해 차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첨단소재분석지원센터 역시 보유 장비에 대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종현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첨단 분석 장비를 갖춘 경상국립대 첨단분석지원센터와 함께 차를 비롯한 하동의 특화작물의 다양한 이화학적 분석을 통해 양 기관의 교류 협력 및 공동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정일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