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심선보 교육장, 농식품부, 충청북도, 친환경농업인, 농업인 단체장, 살미면 주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주시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209억 7천만 원(국비 90억 원, 도비 27억 원, 시비 92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단지명 : 충주유기농체험교육센터)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복합교육센터, 사을미쉼터(수라간, 카페, 판매장), 체험공방, 생활체험관, 에듀팜, 퍼머컬처 등의 주요시설 등을 조성했다.
시는 유기농을 주제로 교육, 체험, 휴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 조성으로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와 공조하여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이곳이 대한민국 최고 유기농의 메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준공되기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표한다”며,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어 충주 유기농체험교육센터가 유기농산업 확산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택 기자
2026.06.15(월) 2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