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청렴만족도 자체 조사 결과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김기웅 군수가 직접 주재한 가운데 부서 주무팀장 및 부읍·면장 등 실무관리자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6월 시행한 자체 청렴만족도 조사 결과 개선해야 할 조직문화와 부당한 업무 지시 대처방안, 조직 내 갑질 피해 유형 및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관행타파 및 조직분위기 개선을 위한 노력, 교육제도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공직 사회의 불공정 해소와 세대 간 화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으며,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질적인 친절 교육 및 민원 처리 만족도 조사 확대 시행 등의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금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익명 신고 제보시스템 모의 훈련, 청렴 교육 시행 등 반부패·청렴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해 분야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께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는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2026.06.15(월) 22:02















